봉화군,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공모 선정
봉화군,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공모 선정
  • 승인 2018.06.25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찾아가는 행복…’ 사업 성과
특교세 등 3천600만원 확보
봉화군국민디자인과제
봉화군 ‘행정안전부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로 선정된 ‘찾아가는 행복나르미 봉화학당’ 사업.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 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서비스디자이너 지원비 600만원과 특별교부세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를 공모해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26개 특교세 지원과제를 25일 최종 확정했다.

‘찾아가는 행복나르미 봉화학당’은 교육·문화·복지 혜택이 열악한 지역주민들에게 마을 구성원의 재능과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문제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과제추진을 위해 지난 5월 군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 12명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현장조사, 워크숍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국민디자인단 추진 과제로 경북인터넷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거꾸로 학교’를 통해 새로운 교육모델로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고 가르치는 서로 배움의 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