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 주요 공원 물놀이장 4곳이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북구청은 기존에 운영하던 함지공원·파란공원 물놀이장과 새로 조성된 침산공원·연암공원 물놀이장을 7~8월 두 달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정오부터 40분 단위로 하루에 6번 운영하며, 휴식시간은 2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문을 열지 않는다.
북구청은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2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구급함도 비치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북구청은 기존에 운영하던 함지공원·파란공원 물놀이장과 새로 조성된 침산공원·연암공원 물놀이장을 7~8월 두 달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정오부터 40분 단위로 하루에 6번 운영하며, 휴식시간은 2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문을 열지 않는다.
북구청은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2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고 구급함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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