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동락하며 지역발전 돕겠다”
“여민동락하며 지역발전 돕겠다”
  • 이혁
  • 승인 2018.06.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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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시장, 퇴임 후 계획
김천시장(접견실)
접견실에서 만난 박보생 김천시장.
박보생 김천시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오로지 위민(爲民)과 애민(愛民) 정신으로 시민들을 위한 봉사에 전념해 왔다면서 ‘시민을 위한 일꾼’, ‘일 잘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퇴임 후 공직생활 5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작은 봉사단체를 만들어 시민에게 봉사하며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삶으로 ‘중단없는 김천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장을 하는 동안 사랑해 주고 많이 도와주셔서 시민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신임 시장을 향해 “시장이 정말 시민을 위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 “시민 전체를, 지역 전체를 위해 시에서 일을 추진할 때는 대의(大義)에 맞으면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1951년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에서 태어났다. 1969년 공무원 공채 1기로 합격해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김천시 총무과장, 사회산업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주요 요직을 고루 거치면서 지방자치와 지방행정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9급에서 시작한 36년의 공직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받치겠다는 신념으로 2006년 5·31 지방선거에 출마, 민선4기 김천시장에 당선됐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장, 남부내륙철도시군행정협의회장 경북중서부권행정협의회장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했고, 미국 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세계 혼합단체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홍콩 오픈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광저우 세계 개인배드민턴선수권 대회 등에서 국가대표팀 단장을 맡아 국가 스포츠발전에 앞장서 왔다. 대한민국 목민관상(2008년), 21C한국인상(2008년), 대한민국행정대상(2013년),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대상(2015~2017년),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공약이행)최우수(2014~2017년) 등 수상을 통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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