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 즐기고 먹거리 나누며 소통
다양한 문화 즐기고 먹거리 나누며 소통
  • 승인 2018.06.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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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30일 ‘통통한 플리마켓’
노인·청소년·다문화 등 참여
단순 물건판매 넘어 화합의 장
영주학사골목
오는 30일 통통한 플리마켓이 개최되는 영주 학사골목 전경.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18무지개다리 사업(잇다, 그리고 있다 연결하다, 그리고 이미 공존한다. 중 통통(統通)한 플리마켓)프로그램을 오는 30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8무지개다리 사업’은 결혼이주 여성 및 자녀, 지역민, 청소년, 노인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해 문화의 다름을 이해하고 화합해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가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열리는 ‘통통한 플리마켓’은 148아트스퀘어와 옛)도시 학사골목의 활성화를 위해 노인, 장애인, 다문화, 학생, 지역민 등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단순 물건 판매가 아닌 문화다양성의 소통을 위한 캠페인으로 펼쳐져 다양한 문화소개와 먹거리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정준환 사무국장은 “학사골목에서 진행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먹거리들을 즐기면서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18무지개다리사업은 마실문화배달(체험), 레인보우 무지개밴드, 레인보우코러스 합창단, 문화다양성 기획단 등 모두가 함께 여러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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