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의흥, 174㎜ 폭우로 침수 피해 잇따라
군위 의흥, 174㎜ 폭우로 침수 피해 잇따라
  • 승인 2018.06.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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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로 등 침수…복구 끝내
의흥면이지리
27일 집중호우로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 일대 논 밭이 침수 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경보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군위군에 비 피해가 잇따랐다.

27일 오전 1시부터 10시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군위군 의흥면 일대 주택과 상가 6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도로 2곳과 우보면 일대 논 일부도 물에 잠겼다.

의흥면 일대에는 오전 10시까지 최고 174㎜가량 폭우가 내렸다.

군위군은 도로정비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오규희 안전건설과장은“갑자기 많이 내린 비로 하수구가 역류해 도로 일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났다”며 “현재 복구는 거의 끝났다”고 말했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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