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통합관제센터,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구미 통합관제센터,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 승인 2018.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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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 상반기 평가 ‘1위’
범죄피의자 검거 41건 기록
구미경찰서와 구미시가 협업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5일 경북지방경찰청에서 20개 시·군 CCTV 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베스트 관제센터 선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관제센터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5대 강력범죄, 기타형사범 등 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 50%, 사전 범죄예방 30%, 정성평가 20%으로 평가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구미시·구미경찰서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41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실적(절도 6건, 폭력 3건, 기타형사범 32건)과 351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신고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부터 관제모니터 증설, 관제일지시스템 도입, 관제요원 공개채용, 관제요원 간담회 개최, 범죄예방진단팀(CPO)·관제요원 현장탐방, 선택과 집중에 의한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 등 운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선택과 집중 향상을 위한 스마트 관제시스템과 움직이는 객체 파악으로 필요한 영상만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관제효율을 극대화했다.

한편 구미시는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36명의 관제요원과 3명의 경찰관이 1천128개소 2천990대의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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