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땀방울이 봉화 발전 초석 될 것”
“여러분 땀방울이 봉화 발전 초석 될 것”
  • 승인 2018.07.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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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이임사
민선6기제44대-박노욱봉화군수이임식
지난달 29일 박노욱 봉화군수가 군쳥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난달 29일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 했다.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라는 역동적인 슬로건 아래,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박 군수의 이임식에는 군청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이임을 축하했다.

박 군수는 민선 5기 봉화군수로 시작해 2014년 6월에 봉화군수 무투표당선이라는 전폭적인 지지속에 8년 동안 봉화군정을 이끌어 왔다.

박 군수는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예산 4천억 시대를 열고 채무 제로화를 실현했으며, 국책사업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개원, 국립청소년산림센터 건립, 경상북도 최초 목재문화체험장 건립,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누정휴문화누리사업, 봉화자연휴양림 조성 등 산림휴양도시의 기반을 확충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100억 달성, 전국 최초 봉화군 농어업재해 농가경영안정 지원조례 제정, 농업인 월급제 시행과 같은 다양한 농정시책을 추진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분천산타마을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협곡열차 운행, 봉화은어축제 문화관광 4년 연속 우수축제 선정, 노인복지관 및 보건소 신축 등 지역활성화와 군민복리 증진에도 기여했다.

박노욱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땀방울을 모아 하나하나 놓았던 주춧돌이 먼 훗날 봉화발전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었다고 군민들의 가슴속에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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