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구미에 공장
외투기업, 구미에 공장
  • 승인 2018.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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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코리아(유)>
경북도·구미시와 MOU 체결
472억원 투자·120여명 고용
“첨단 세라믹 부품 발전 기대”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2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쿠어스텍코리아(유)와 2019년까지 472억원(FDI 4천500만불), 고용 120명, 반도체 파인세라믹 관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팀 왬프러(Tim Wampler) 쿠어스텍(주) 부사장, 황중하 도 투자유치실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쿠어스텍(주)가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지난 2007년 6월 구미외투지역에 입주, 반도체 세라믹 가공품을 생산,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매출 260억 원·수출 2천만 불의 중견기업이다.

모기업인 쿠어스텍(주)은 1910년에 설립됐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고 첨단 테크니컬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구미외국인투자지역에는 일본을 비롯한 4개국 2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3,500여명의 근로자들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또 도레이첨단소재 등 입주한 모든 기업이 첨단기술을 수반하는 사업으로 국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지역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쿠어스텍코리아의 구미 투자는 반도체 관련 세라믹 산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로서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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