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진호국제양궁장, 외국인 전훈지 ‘각광’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외국인 전훈지 ‘각광’
  • 승인 2018.07.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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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자매도시 선수단 방문
각종 전국대회 유치도 잇따라
지역 관광·경제활성화 기대
러시아양궁선수전지훈련47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외국양궁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신북방 정책의 거점지역이자 자매우호 지역인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와 체육교류를 통한 양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이르쿠츠크주 양궁선수단 5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방문해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장과 양궁체험장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 코스로 체험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25개 팀 6천880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으며, 13회의 전국 단위 양궁대회로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과 1천306회 걸친 양궁체험으로 1만 4천여 명의 체험객 등 3만 6천여 명이 양궁장을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 마켓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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