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재난 대비 대응태세 강화
SK머티리얼즈, 재난 대비 대응태세 강화
  • 승인 2018.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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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본사서 전사 비상훈련 실시
가스 누출사고 대응 매뉴얼 개선
시청 등 8개 기관과 ‘핫라인’ 등
설비·시스템 재정비 역량 집중
보호복 지급·수송버스 확보로
주민 안전·신속한 대피 지원도
SK머티리얼즈-전사비상훈련
SK머티리얼즈가 지난달 29일 영주시 소재 본사 공장에서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장용호)가 지난 29일 영주시 소재 본사 공장에서 비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영주 공장 전 구성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을 때 확산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직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사고 이후 미흡했던 비상 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을 재점검한 SK머티리얼즈는 지속적인 비상훈련과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매뉴얼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업장 운영을 목표로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매뉴얼 구축, 훈련 및 교육 강화, 비상경보시스템 개선 등은 물론이고, 전문 조직을 신설해 근본적인 설비에 대한 안전진단과 함께 설비 안전개선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시청, 소방서, 교육청 등 8개 기관과 비상연락 체계인 핫라인(Hot Line) 구축, 공장 전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청 관제센터와 연결, 주변 기업 8개소에 자동경보 시스템 설치, 인근 마을 및 학교 등 20개소에 풍향계 설치, 저장 탱크 가스경보기와 영주시청 관제 센터를 연계하는 자동 가스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함께 공장 외곽 9개소에 가스검지기 설치와 전광판, 모니터를 통한 공장 주변의 가스 농도 정보 상시 제공, 인근 마을 주민에 가스마스크, 내화학복 등 안전보호구 지급, 유사시 인근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비상 대피 버스 확보 등을 완료해 주민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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