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범죄 사각지대 해소’ 곳곳 CCTV 설치
고령 ‘범죄 사각지대 해소’ 곳곳 CCTV 설치
  • 승인 2018.07.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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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3억9천만원 투입
55개소 74대 설치 완료
주민 불안감 해소 기대
고령군방범용CCTV설치


고령군은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사진)

2일 고령군에 따르면 총 3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도로변 및 우범지역 55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74대를 설치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작년 하반기 수요조사를 거쳐 읍·면사무소, 경찰서 등과 협의를 통해 확정, 행정예고, 보안성 검토,도로점용 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완료했다.

올해 CCTV 설치는 신설도로와 주민 밀집지역 및 마을방범, 농산물 절도, 여성 안심구역,주민민원과 건의 등에 집중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CCTV 설치로 범죄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관제및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공유를 통해 군민이 안전한 행복 고령 구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 6월에 개소한 고령군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1명과 4개조 총 12명의 관제요원들이 725대의 CCTV를 24시간 상시 관제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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