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 함께 뛰어놀며 가족애 ‘활짝’
3代 함께 뛰어놀며 가족애 ‘활짝’
  • 승인 2018.07.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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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할매할배의 날’ 기념

가족 명랑 페스티벌 개최

지역 20가구 80여명 참여
영주시는 지난달 30일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조부모, 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가족 명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20가구 80여명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경북도 조례로 시행된 할매할배의 날은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해 조손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날이다.

영주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손자녀들의 인성교육, 가족공동체의 회복과 조부모와 손자녀간의 새로운 문화 창조 및 할매할배의 날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인성 교육을 통한 세대 간의 소통강화와 새로운 효문화 확산을 위한 효문화진흥원도 올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을 2015년도부터 운영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가족과 같은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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