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달성군 만들기 함께해요”
“안전한 달성군 만들기 함께해요”
  • 승인 2018.07.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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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찾아가는 자원봉사대학 운영
이해·흥미 높여 지역민 참여 유도
대구 달성군은 5일부터 19일까지 화원읍·다사읍·유가읍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달성군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한다.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체험기회와 교육을 접하지 못한 신규 자원봉사자의 참여의지를 높이기 위하여 전입자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녕한 달성군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주민들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강화 교육, 호신술, 심리적 응급처치 등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의 만남으로 상호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68-3742, 631-4092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은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만큼 안전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찾아가는 자원봉사대학에서 안전과 관련된 정보와 기술 습득으로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성군은 매년 자원봉사대학을 비롯하여, 이동복지서비스, 각 읍·면 자원봉사 실적우체통 설치, 매월 자원봉사 액션데이 실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전문봉사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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