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진기술 배울 기회 잡아라”
“해외 선진기술 배울 기회 잡아라”
  • 남승현
  • 승인 2018.06.2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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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사업
경북공고 등 4개 사업단 선정
인원선발 등 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사업에 4개 사업단이 선정됨에 따라 참가학생 선발 등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정된 4개 사업단은 시교육청사업단, 학교사업단 3개(대구일마이스터고, 경북공고, 상서고)로 핀란드, 독일, 미국,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참가학생은 특성화·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 중 각 사업단별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영어, 직무, 소양교육 등 사전교육(180시간) 이수 후 2018년 9월부터 12주 동안 각 국가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청사업단은 기계분야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선발된 학생 10명을 핀란드에 파견해 ECVET(European Credit system for Vocational Educarion and Training 유럽 직업교육훈련 학점인정 시스템)자격 취득으로 선취업 후학습과 연계할 계획이다.

대구일마이스터고는 기계, 전기, 자동화 분야에 6명을 독일에 파견해 도제식 교육을 실시하고, 경북공고는 전자분야에 6명을 미국에 파견해 학업 및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상서고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글로벌현장학습을 추진 중이며, 싱가포르에 조리, 식음료서비스 분야 10명을 파견해 학업 및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고졸 취업자 지원 확대를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추진하고 있다”며 “대구교육청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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