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방치 칠곡 스타케미칼 부지 분할매각 추진
흉물 방치 칠곡 스타케미칼 부지 분할매각 추진
  • 승인 2018.07.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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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산업용지 변신 기대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 위치한 ㈜스타케미칼 부지가 12개의 공장부지로 분할 매각 작업을 추진,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3일 칠곡군에 따르면 구미 3국가산업단지 내 ㈜스타케미칼은 10만 5천791㎡ 규모이며 당초 한국합섬 공장으로 운영했다.

이후 ㈜스타플렉스에스의 계열사인 ㈜스타케미칼이 2010년 인수, 운영해 오다가 적자를 이유로 2013년부터 가동을 중지하고 그동안 흉물로 방치됐다.

지난 2016년도부터 ㈜스타플렉스에서 기존의 공장 건물을 해체하고 3만 2천여평의 부지를 12개의 부지로 분할해 이주 또는 증설을 희망하는 회사에 일반 공급을 해 국가산업단지의 생산과 산업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면적 10만5천791㎡ 중 산업시설 용지가 12개 필지이며, 그 외에 공원 1개소, 주차장 1개소, 폭 15미터 도로 2개 노선으로 도시계획도로를 신설, 체계적이고도 쾌적한 산업용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대상부지는 구미국가1, 2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남구미 IC에서 5분 거리 이내로 공장 주변에 3만여 명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이 있다.

한편, 칠곡군과 석적읍에서는 현재 대상 부지 주변의 인도정비 및 보도블록 교체작업, 각종 도로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산업단지 환경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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