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드론맵 구축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드론맵 구축
  • 승인 2018.07.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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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고사목 추출에 활용
남부지방산림청은(청장 최수천) 3일 경북 북부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최선단지(36번 국도, 예천∼울진)를 중심으로 반경 1km에 대해 드론맵(Drone-Map) 제작을 추진한다.

이번 제작은 드론을 활용해 소나무 고사목을 추출하기 위한 조치이다.

전국 피해본수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피해목 본수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최근 예천·봉화군에 신규 발생되는 등 피해지역 증가로 백두대간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가 위협받고 있어(36번국도 이남 4.5km 지점까지 발생)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드론맵은 자체 드론 전문인력을 활용, 오는 12월까지 3만여ha의 면적을 순차적으로 촬영하고 정사사진 합성 및 분석을 통한 소나무 고사목의 좌표를 취득해서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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