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 군민회관서 본선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선발대회’가 내달 2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3일 영양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적 미혼여성(만18세 이상 24세 이하)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후 오는 8월9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을 통해 24명을 선발한다.
이어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합숙한 후 2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 대회를 갖는다.
선발된 홍보사절단은 9월 10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년간 영양고추 광고 모델 활동 및 해외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에서 지역 농특산물 및 영양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3일 영양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적 미혼여성(만18세 이상 24세 이하)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후 오는 8월9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예선을 통해 24명을 선발한다.
이어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합숙한 후 24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본선 대회를 갖는다.
선발된 홍보사절단은 9월 10일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년간 영양고추 광고 모델 활동 및 해외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에서 지역 농특산물 및 영양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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