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화성개발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모두 상호협력 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기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분야로 구성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이번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기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분야로 구성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별로 나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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