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 홍보·판로 개척 활용”
문경시는 4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2017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단체부문에 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황용식 위원장), 개인부문에 문경오미자정보화마을 김석준 위원장이 각각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지도자 대회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국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 정보화마을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 및 전문가 특강 등 정보화마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과 문경오미자 정보화마을은 그동안 전자상거래 및 체험행사를 통해 마을을 알리고 특산품 판로 확보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마을은 이런 성과로 매년 운영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문경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 문경오미자 정보화마을, 문경우로실 정보화마을의 관계자들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화활동으로 마을의 번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정보화마을지도자 대회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국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 정보화마을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 및 전문가 특강 등 정보화마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과 문경오미자 정보화마을은 그동안 전자상거래 및 체험행사를 통해 마을을 알리고 특산품 판로 확보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마을은 이런 성과로 매년 운영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문경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문경새재팔영사과 정보화마을, 문경오미자 정보화마을, 문경우로실 정보화마을의 관계자들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화활동으로 마을의 번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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