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초, 녹색생활 실천 교육 진행
대구 구지초(학교장 지승욱) ESD동아리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해 EM 발효제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였다.
EM 발효제는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복합체로 수질 정화, 악취 제거, 금속과 식품의 산화 방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복합 미생물의 작용으로 환경 오염을 막고 자연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EM 발효제는 설거지할 때, 청소할 때, 빨래할 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 등 활용 가능한 경우가 무궁무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에서 EM 활용법 및 효과를 배우고 천연 EM 세탁세제 만들기, 천연 EM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천연 EM 세제를 사용하면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여 하천을 살릴 수 있고, 천연 EM 캔들을 사용하면 미생물로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다양한 미생물의 역할에 신기해하며 더욱 열심히 참여하였다.
공라희(3학년) 학생은 “엄마와 함께 하는 세제와 캔들 만들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가 만든 제품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니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야겠어요”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비추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환경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EM 발효제는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복합체로 수질 정화, 악취 제거, 금속과 식품의 산화 방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러한 복합 미생물의 작용으로 환경 오염을 막고 자연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EM 발효제는 설거지할 때, 청소할 때, 빨래할 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 등 활용 가능한 경우가 무궁무진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에서 EM 활용법 및 효과를 배우고 천연 EM 세탁세제 만들기, 천연 EM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천연 EM 세제를 사용하면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여 하천을 살릴 수 있고, 천연 EM 캔들을 사용하면 미생물로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다양한 미생물의 역할에 신기해하며 더욱 열심히 참여하였다.
공라희(3학년) 학생은 “엄마와 함께 하는 세제와 캔들 만들기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내가 만든 제품이 환경보호에 도움을 준다니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야겠어요”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비추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실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환경 윤리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