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농가 공동경영체 육성
마늘 농가 공동경영체 육성
  • 승인 2018.07.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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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농협, 공모사업 선정
영천시 임고농협이 농가 소득 증대의 일환으로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전국적으로 8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영천시에서는 마늘 품목을 대상으로 임고농협이 선정돼 국비 5억원(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 및 지역 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임고농협에는 농가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등 공동경영체 역량강화,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계장비 지원, 품질개선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 등에 2년간 10억원(국비50%, 지방비40%, 자부담10%)이 투입된다.

최용수 임고농업협동조합장은 “체계적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마늘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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