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사업에 2억 4천만 원 확보
경주시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돼 2개 사업에 국비 2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시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돼, 2개 사업에 국비 2억 4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하반기 일자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공모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경주지역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을 통한 예비청년창업 육성사업’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미취업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7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1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주=이승표기자
공모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경주지역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을 통한 예비청년창업 육성사업’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미취업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지원약정을 체결한 후 7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1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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