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교육부에서 주관한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A)’을 획득해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약 15억 원씩 지원받게 된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고등교육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다.
안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의 본연의 역할인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의 협생 공동체 활성화로 상호 자생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고등교육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립대 고유의 역량 강화 사업을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다.
안동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의 본연의 역할인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의 협생 공동체 활성화로 상호 자생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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