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시안미술관
토요문화학교 운영
토요문화학교 운영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이 운영중인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바람이 그림 될 때’가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영천시안미술관에 따르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특별프로그램인 ‘바람이 그림 될 때’는 가족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문 레코딩 방식을 활용해 자연환경의 소리를 채집한다.
채집한 자연 소리를 통해 그림과 사진, 대지미술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하며 일회용카메라, 녹음활동, 드로잉, 청사진, 채집활동, 랜드아트 등 다양한 표현 방식들을 활용한다.
‘바람이 그림 될 때’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시안미술관에서 계절별 바람을 관찰하고 녹음, 사진, 랜드 아트, 청사진 등의 다양한 시각, 청각 예술 워크숍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봄, 여름, 가을 기수별로 매주 토요일 총 10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5일 영천시안미술관에 따르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특별프로그램인 ‘바람이 그림 될 때’는 가족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문 레코딩 방식을 활용해 자연환경의 소리를 채집한다.
채집한 자연 소리를 통해 그림과 사진, 대지미술로 발전시키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하며 일회용카메라, 녹음활동, 드로잉, 청사진, 채집활동, 랜드아트 등 다양한 표현 방식들을 활용한다.
‘바람이 그림 될 때’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시안미술관에서 계절별 바람을 관찰하고 녹음, 사진, 랜드 아트, 청사진 등의 다양한 시각, 청각 예술 워크숍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봄, 여름, 가을 기수별로 매주 토요일 총 10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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