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평가서 최고점
㈜서한이 국토교통부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구 내 우수 건설 업체로 선정됐다.
㈜서한은 국토교통부의 2018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구 지역 내 가장 높은 점수(90점)로 상호협력 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서한은 국토교통부의 2018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구 지역 내 가장 높은 점수(90점)로 상호협력 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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