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서예 통해 인문학 탐구
신라시대 서예 통해 인문학 탐구
  • 승인 2018.07.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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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특강
10·12일 양일간 운영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10일과 12일 양일간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을 향상시키고 신라의 전반적인 문화에 관한 내용을 알리는 강좌를 운영한다. 10일 열리는 인문학 강좌에는 정현숙 원광대학교 서예문화연구위원이, 12일 열릴 신라학 강좌에는 이광준 한빛문화재연구원위원이 맞는다.

‘동양의 차 문화와 서예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될 인문학 강좌에서는 20점의 6세기 신라 금석문 글씨를 통해 질박미와 토속미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무위의 서예미를 살핀다. 또한 고신라의 순수비 4기, 통일신라의 왕릉비 4기를 통해 정형화된 중국풍 글씨를 근본으로 한 신라 김인문, 요극일 해서를 살펴봄으로써 환경과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한 신라 글씨의 특징을 살핀다.

신라학 강좌에서는 신라의 역사, 문화재, 철학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최신성과를 강의로 배울 수 있다. 이번 주는 경산 소재의 임당동 고분군 중 1호분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유물에 대한 내용을 알아본다.

국립경주박물관 교육협력팀 인문학 강좌 정지은(054-740-7592), 신라학 강좌 심은주(054-740-7595)씨로 문의.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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