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고 머리 깎고…‘일일손자’ 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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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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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 자매마을 방문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전개
LG경북협의회는 지난 6일 고아읍 괴평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명과 LG두드림 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와 함께하는 정(情)다운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구미지역 LG 4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임직원 연합 봉사단인 LG두드림 봉사단은 매년 자매결연마을에 방문, 어르신들의 일일 손자·손녀가 돼 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활동은 고아읍 괴평2리에서 진행됐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생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혼자하기 힘든 세탁물 수거 및 배달봉사활동을 했다.

또 지역의 미용봉사단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공정희)’은 어르신들에게 미용봉사활동을 벌였다.

마을 담벼락에는 벽화, 사각정에는 니스 칠을 통해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은 “도·농복합도시 구미에서 LG임직원들이 자매마을 농촌 어르신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데 금오종합사회복지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친화기업인 LG는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활동을 개발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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