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임원단 협력 재난 비상대책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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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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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초 ‘어린이 안전 훈련’
119 등 기관들과 상황 대처
동도초-2018어린이재난안전훈련실시-1


대구동도초등학교(교장 조문경)는 지난달 20일(수)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2018 어린이 재난 안전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2018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직접 재난대응훈련에 참여하여 재난안전 지식과 대응 요령을 체득하도록 하며 무엇보다 학생 스스로 재난안전대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참여형·체험형 훈련 프로그램이다.

동도초 전교어린이 임원단과 6학년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비상재난대책팀은 5월 25일부터 5주 동안 민간 전문가와 함께 재난의 유형, 재난대응요령, 학교 대피지도, 안전맵핑 활동 등을 익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최종 마지막 모의 대피 훈련을 6월 20일에 실시하였다.

학생들 스스로가 학습과 토의를 통해 ‘지진으로 인한 교내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한 이번 대피 훈련은 대구수성119안전센터, 대구수성보건소, 대구수성범어지구대, 대구수성구청 안전총괄과와 함께 협력하여 실제 재난 대비 상황을 연습하였다.

이번 훈련에 비상대책반으로 참가한 6학년 안태현 학생은 “우리가 직접 비상대책팀이 되어서 역할을 맡아보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난상황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을 잘 대피시키기기 위해서 학교의 안전물품이나 구조, 대피 경로 등을 찾아보고 토의하면서 안전 의식을 가지고 되었고, 앞으로 재난 발생 대피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문경 교장은 “2018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관점에서 대책을 찾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되었고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의 협력과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 실정에 맞는 안전 매뉴얼 개발 및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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