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와 합심 행복한 성주로”
성주군의회는 지난 6일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무소속 구교강(59)의원, 부의장에 무소속 김영래(65)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구 의장은 초선의원으로 “집행부와 합심해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영래 부의장은 “의원 상호간 소통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