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색상 출고가 33만원대
삼성전자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스마트폰 ‘갤럭시 J6’를 자급제폰으로 출시했다. 갤럭시 J6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 ‘갤럭시 A6’에 이어 3번째 출시한 자급제폰이다.
갤럭시 J6는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안정적 그립감을 제공하며, 142mm 대화면에 18.5 대 9 비율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영상과 게임을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1천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로 더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셀피 플래시가 탑재한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낮은 조도에서도 매력적인 셀피를 찍을 수 있다.
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해 이어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 실제 공간안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음악과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제품은 골드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3만원이다.
강선일기자
갤럭시 J6는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안정적 그립감을 제공하며, 142mm 대화면에 18.5 대 9 비율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영상과 게임을 더욱 몰입해 즐길 수 있다.
1천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로 더 밝고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셀피 플래시가 탑재한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낮은 조도에서도 매력적인 셀피를 찍을 수 있다.
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해 이어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 실제 공간안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음악과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제품은 골드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3만원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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