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수은검출 불안 해소...포항, 넙치양식장 사전검사
수산물 수은검출 불안 해소...포항, 넙치양식장 사전검사
  • 승인 2018.07.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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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넙치양식장에 대한 수은 사전검사를 벌이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6일 시민들의 수산물 섭취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국민 횟감’으로 통해 넙치를 양식하고 있는 양식장을 대상으로 출하 전 수은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넙치양식장 25개소를 대상으로 출하 전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에 사전검사 신청방법 안내·홍보를 했으며, 분석결과 통보전까지 출하를 중단하고 검사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출하하도록 지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출하를 앞둔 양식장 3개소에서 사전검사 신청해 포항시와 수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해 양식넙치 검사 시료를 채취했다.

향후 양식장 22개소 대상 사전검사 실시해 양식넙치의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키로 했다.

양식넙치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 5월까지 한차례도 수은 기준치를 초과한 일이 없었으나 지난 6월 허용기준치 이상의 수은이 타 지역 양식장의 양식넙치에서 검출됐다. 포항=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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