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내년 국비확보 ‘잰걸음’
주낙영 경주시장, 내년 국비확보 ‘잰걸음’
  • 승인 2018.07.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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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당정협의회 개최
공조체계 구축 나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 후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을 초청,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1·2차 심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신임 주 시장의 발빠른 대응이 주목된다.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신임 시의회의장단과의 상견례도 겸한 이번 간담회에는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비지원 요청사업 82건, 7천247억원 전액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킨다는 데 방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 시장은 원전 소재지로서 체계적 지진 연구와 함께 국가적 대응 및 위기관리 강화를 위한 국립지빈방재연구원 설립 용역, 신 해양시대 경주가 가진 해양문화 및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동해안 발전전략으로 문무대왕릉 정비를 비롯해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정비, 양동마을 저잣거리조성, 재매정 정비, 보문수상공연장 리모델링, 제2동궁원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할 인프라 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중점 설명하고 국회와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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