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두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
경주 두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
  • 승인 2018.07.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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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91억 투입 10월 착공
불국사농협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수산식품공사 공모 사업 선정
참여 농가 소득증대 기여 기대
경주에서 참여농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하나 더 들어선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사농협(조합장 김원태)이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참여농가 180여명을 대상으로 출하자 교육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는 것.

이로 인해 불국사농협은 지난 3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2018년도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10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개장한 천북농협 직매장에 이어 경주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개장되는 것이어서 참여농가의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

이 로컬푸드 직매장은 불국사농협 맞은편인 시래동 375번지 일원에 연면적 2천440㎡인 지상 2층 독립매장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국비 1억2천600만원을 포함 모두 91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7월 지역에서 첫 개장한 천북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말까지 219농가가 287개 품목을 납품해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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