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년 국비확보 ‘발빠른 행보’
포항, 내년 국비확보 ‘발빠른 행보’
  • 승인 2018.07.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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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국토부 등 방문
현안사업 예산지원 요구
포항시가 내년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본격 나섰다.

시는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분야별 예산심의관들 및 해당 과장들과 면담을 갖고 사업별로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북 경제협력시대를 대비한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과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건설’ 사업 등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가 내년에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했다.

또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동해권역의 접근성 개선과 경북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국도31호선(포항-안동) 4차로 확장사업’과 해안침식에 따른 해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도구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등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양포항 방파제 보수·보강공사사업’과 해양 신산업 육성 및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사업설명과 함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건의했다.

이밖에도 ‘호동2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국지도20호선(상원-청하) 4차로 확장공사’, ‘국지도20호선(효자-상원) 4차로 확장공사’, ’국지도69호선(죽장-달산)건설사업‘ 등 지역의 숙원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요청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내 최대 현안사업인 특별재생지역으로 선정된 흥해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현황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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