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전통시장 육성...성주 ‘점포대학’ 개강
명품 전통시장 육성...성주 ‘점포대학’ 개강
  • 승인 2018.07.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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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38명 내달말까지 교육
성주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점포대학 입학식이 9일 오후 3시 열렸다.

입학식에는 점포대학 명예학장인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은경 구미센터장, 정영길 도의원, 김성우·도희재 군의원이 참석했다.

점포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8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활성화 지원사업’에 성주군이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7월부터 8월말까지 총 44시간에 걸쳐 시장상인 38명이 참여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미래지역산업개발원에서 상인의식 개혁과 마케팅,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시장 활성화 경영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점포대학 명예학장인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전통시장의 전략상품 개발과 명품 점포 등을 육성하고, 상인들 간에 서로 화합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점포대학 입학식에 앞서 이 군수는 상인회 김성용회장 등 임원들과 상인회사무실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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