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기·전통시장 방문 ‘민생행보’
지역중기·전통시장 방문 ‘민생행보’
  • 승인 2018.07.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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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애로사항 청취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속적으로 민생 현장을 누비고 있다.

임기가 시작된 지난 1일 재해취약시설 일제 점검을 시작으로 4일 한국노총 경북본부 김천지부 대표자들과 만나 관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부탁했다.

6일에는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김 시장은 김천 장날을 맞아 재래시장인 평화시장을 찾았다.

대형 수퍼마켓 등에 밀려 갈수록 침체되어 가는 전통시장을 되살릴 복안을 찾기 위해서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을 차례로 돌며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과거 김천 상권의 주축이 돼 활력을 띄던 전통시장이 갈수록 쇠퇴해 가슴이 아프다”며 “상인들의 혜안을 귀담아 들어 전통시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구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주차장확충, 접근도로 개선, 고객 문화 공간 등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편의시설을 대형마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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