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초, 학생·학부모·교사 어울림 캠프
남동초, 학생·학부모·교사 어울림 캠프
  • 승인 2018.07.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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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대회·체육 활동…웃음꽃 ‘활짝’
대구 남동초등학교(교장 한신자)는 지난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어울림 캠프 행사를 통해 올바른 매체 사용 및 바른말 고운말 사용, 흡연 예방,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구지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매체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른 사용법을 전하며 매체과다 사용을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및 놀이 활동을 통해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교우관계 형성을 위한 바른말 고운말 쓰기의 필요성 강조,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만들기 위한 흡연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사제 동행 요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먹거리 소개 및 홍보 활동 등으로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낙동강 종주 자전거 도로를 활용한 자전거 타기 및 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물총 놀이 등의 건전한 활동을 통해 사제동행 어울림 캠프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스마트폰 등의 매체를 사용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활동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방진경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행사에 참가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오늘 같이 신나고 재밌던 날은 없었던 것 같다. 또 담임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놀이를 통해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한신자 남동초 교장은 “남동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귀한 시간을 할애해 준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과 뜨거운 교사의 열정에 수고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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