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대 상생·동반성장 협력 확인”
“상주-경북대 상생·동반성장 협력 확인”
  • 승인 2018.07.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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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모 상주시장, 경북대 방문
공무원 캠퍼스 근무 통해 소통
황천모 상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를 방문, 지역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경북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황 시장과 김상동 총장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과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했다.

김 총장이 제안한 PTR교수(핀 포인트 기술연구 교수) 운영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방안 구축의 필요성과 황 시장이 제안한 기숙형 대학운영(상주캠퍼스만의 특화되고 전문화된 교육), 축산바이오 특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 경북도-경북대-상주시 등 3개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관-학협력사업 추진,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캠퍼스 특성화 방안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에 공감하고, 앞으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상주시는 7월 중 5급 사무관을 경북대 상주캠퍼스에 파견 근무토록 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소통의 채널을 가동한다.

황 시장은 “상주캠퍼스 활성화와 대학 특성화를 통한 대학 간 통합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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