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연출 韓·中·英 합작 ‘힐링 불꽃쇼’ 펼친다
세계 최고 연출 韓·中·英 합작 ‘힐링 불꽃쇼’ 펼친다
  • 승인 2018.07.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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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25일부터
영일대 전 구역 음향 서비스
포스코 3.2㎞ 야간 경관조명
EDM페스티벌 등 볼거리도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포항시민에게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진행은 포항시 문화재단이 맡았다.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불꽃쇼 ‘그랜드 반짝반짝 퐝퐝쇼’는 올해 세계 최정상급 불꽃연출팀들의 향연과 영일대 전 구역 음향 서비스 등 관람객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불꽃경연대회인 몬트리올 국제불꽃경연대회 우승팀인 영국(Jubilee)을 비롯해 아시아 최고의 불꽃연출력 중국(Sunny)팀과 평창올림픽의 개·폐막식에서 감동과 희망의 불꽃연출을 선보인 한국(한화)이 함께해 ‘힐링’을 주제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불꽃쇼를 펼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3.2㎞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명쇼가 축제에 맞춰 공개된다.

올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간 경관을 활용한 조명 시설을 개설하고 영화 OST·POP과 포항 관련 가요 등으로 구성된 음악에 맞춘 경관조명쇼와 연화연출을 더해 25일 오후 9시 최초 공개한다.

더욱 강렬해진 EDM페스티벌과 주제공연, 포항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나는 기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주제공연인 ‘불의 노래 : 철의 도시 이야기’는 대형 무대 오브제와 함께 불꽃과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지역 공연단체와 초청팀이 어우러져 공연을 펼치는 퐝퐝 버스킹페스티벌,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불빛퍼레이드(반짝반짝 퐝퐝 영일대), 포항 시민이 중심이 되어 펼치는 시민 공모 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꾸며갈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기획했으며, 축제의 환경정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현장에 반영한다.

시민축제기획단의 아이디어 중 채택된 기획안이 현장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찾아보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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