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밤하늘 별빛투어’
천문관측 행사·문학기행 등
2박3일 체험프로그램 진행
천문관측 행사·문학기행 등
2박3일 체험프로그램 진행
영양군은 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야간관광상품인 ‘영양 밤하늘 별빛투어’를 13일부터 9월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 진행한다.
‘영양 밤하늘에서 나의 별을 찾자’라는 주제로 별빛캠핑과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찾은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별빛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야간관광상품은 경북도에서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청정한 밤하늘의 별, 반딧불이,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빛콘서트 △천문관측 체험 △주실마을과 두들마을 문학기행 △영양재래시장 투어 △소망풍등 날리기 △와플만들기 및 대나무 물총만들기 체험 △영수증·역사문화퀴즈 추첨 △야간걷기 ‘별따라 길따라’ 등이 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영양 밤하늘에서 나의 별을 찾자’라는 주제로 별빛캠핑과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찾은 관광객 및 주민을 대상으로 별빛공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야간관광상품은 경북도에서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청정한 밤하늘의 별, 반딧불이,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보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빛콘서트 △천문관측 체험 △주실마을과 두들마을 문학기행 △영양재래시장 투어 △소망풍등 날리기 △와플만들기 및 대나무 물총만들기 체험 △영수증·역사문화퀴즈 추첨 △야간걷기 ‘별따라 길따라’ 등이 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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