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9월까지 ‘폭염대비 종합안전대책’ 추진
서구청, 9월까지 ‘폭염대비 종합안전대책’ 추진
  • 정은빈
  • 승인 2018.07.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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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이 여름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폭염대비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구 서구청은 12일 폭염대책 추진기간을 오는 9월 말까지로 정하고 기간 동안 폭염대비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구청은 도시열섬 저감대책에 따라 서구지역 내 어린이용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14개소를 일제히 운영한다. 65km 상당 13개 노선에는 매일 살수차를 투입해 도로 반사열을 식힌다.

야외 음수대와 그늘막도 운영된다. 앞서 서구청은 지난달 음수대 2개와 그늘막 15개를 새로 설치했다. 야외 음수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구 평리동 서구청 버스정류소 옆 인도와 비산동 북비산네거리에, 그늘막은 서구청 앞 횡단보도, 북비산네거리, 평리동 남평리네거리 등에 설치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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