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계약원가심사로 상반기 14억여원 절감
의성군, 계약원가심사로 상반기 14억여원 절감
  • 승인 2018.07.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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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비도 1천700만원 줄여
의성군은 각종 계약 발주 전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14억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사업발주 전에 설계 원가 및 시공방법의 적정 여부를 심사해 예산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다.

군은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 조직개편을 통한 기술지원계를 신설했다.

2015~2016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계약심사제도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관행적인 원가산정방식을 탈피하여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심도 있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상반기 177여건 300억 원을 심사하여 14억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전기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활용한 자체설계 및 감리업무 수행으로 용역비 1천700만 원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감액위주의 실적심사 보다 현장여건에 맞는 효율적·경제적 시공방법을 적용하여 품질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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