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5공단 현장 방문
구미시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구미 경제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 관련 기관과 5공단 현장을 방문했다.
5공단 분양 저조와 기업 수도권 이전설 등 어려운 구미 경제 여건을 감안한 경제 현안 해결에 포커스를 두고 경제 현황과 기업 동향 파악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구미상공회의소 방문을 시작으로 기술혁신 중추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5공단 현장 사무실을 차례로 찾았다.
김태근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5공단 분양 저조와 기업 수도권 이전설 등 어려운 구미 경제 여건을 감안한 경제 현안 해결에 포커스를 두고 경제 현황과 기업 동향 파악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구미상공회의소 방문을 시작으로 기술혁신 중추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5공단 현장 사무실을 차례로 찾았다.
김태근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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