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북면 어일~대본 우회도로 개통
경주 양북면 어일~대본 우회도로 개통
  • 승인 2018.07.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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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투입 총연장 7.65㎞
울산~포항 고속도와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대
경주 양북면 어일(양북복지회관)~대본간 우회도로가 16일 개통됐다.

지난 2009년 총공사비 1천억 원을 투입해 착공한 이 도로는 신월성1·2호기 건설과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됐으며 총연장이 7.65㎞이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월1단계로 양북면 대종교에서 어일리까지 6.8km 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2단계로 어일리마을 확장구간 0.8km가 마무리 되면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연계돼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전의 기존 도로는 원전과 방폐장 운영에 따른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노폭이 2차선으로 협소하고 굴곡이 심해 정체와 사고가 빈번 했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한수원과 경주시는 서로 돕고 의지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도 “4차선 도로 개통은 지역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동경주로의 지역접근성이 높아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이승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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