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16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경북지역 사회적기업 우수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100여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입점설명회를 가졌다.
경북우정청은 지난 5월 경북도 및 사회적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쇼핑몰내 ‘경북도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입점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촉활동, 택배 및 EMS 물류비 할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선 우체국쇼핑 입점절차 소개, 입점업체의 판매성공 사례,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로확대사업 설명 등 사회적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소개하고, 위메프 오픈마켓 전문MD를 초청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맞는 상품기획 등 참가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보도 제공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경북우정청은 지난 5월 경북도 및 사회적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쇼핑몰내 ‘경북도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입점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촉활동, 택배 및 EMS 물류비 할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선 우체국쇼핑 입점절차 소개, 입점업체의 판매성공 사례,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로확대사업 설명 등 사회적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소개하고, 위메프 오픈마켓 전문MD를 초청해 온라인 소비트렌드에 맞는 상품기획 등 참가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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