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한국화상학회 최우수·우수 발표상
경일대, 한국화상학회 최우수·우수 발표상
  • 남승현
  • 승인 2018.07.16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방방재학과 강은송·이경원
화재분석시뮬레이션 활동 성과
강은송
한국화상학회 학술대회서 수상한 이경원(왼쪽), 강은송(오른쪽)씨가 이지수 지도교수(중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강은송(여·3학년), 이경원(4학년)씨가 최근 열린 ‘제 49회 한국화상학회 2018년도 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발표상과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16일 경일대에 따르면 두 학생은 교육부 특성화 사업인 ‘목표지향형 소방안전인력양성사업단(이하 GO-FIRST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화재분석시뮬레이션(FDS)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소방방재학과 이지수 교수의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안전인프라, 소방력 배치, 도시 및 건축물 피난, 무인항공기 등을 주제로 연구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한국화상학회에서 이경원씨가 발표한 ‘화재성상 분석을 통한 가용피난경로 예측기법 개발’ 논문은 화재시뮬레이션에서 얻은 화재성상 분석치를 피난시뮬레이션에 적용하여 가용피난경로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발표상을 수상한 강은송씨는 ‘피난시뮬레이션을 이용한 휠체어 이용자 포함 피난그룹의 지체특성분석’ 논문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 재해약자와 일반인이 복합된 피난그룹의 군집대피특성을 파악했다.

강은송씨는 “향후 다중이용시설이나 지하 공간 등의 재난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피난 지체 특성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해 보고 싶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