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영농컨설팅 ‘한번에’
의료봉사·영농컨설팅 ‘한번에’
  • 승인 2018.07.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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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농업종합병원, 영주 찾아
일손돕기·농기계 수리 등 진행
영주2-이동식농업종합병원운영
농촌진흥청이 지난 14일 영주시 평은면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봉사와 영농 컨설팅을 함께하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이 민간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봉사와 영농 컨설팅을 함께하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이 지난 14일 영주시 평은면에서 실시됐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복지 인프라가 부족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전국 각지의 농촌마을을 찾아 의료봉사와 일손 돕기, 농기계, 가전제품의 수리를 도맡아 하는 신개념의 재능기부 활동이다.

이날 순천향대구미병원, LG전자가 함께한 행사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영주시.문경시.예천군), 박래경 순천향대구미병원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농촌진흥청은 △영농컨설팅 및 생활법률 상담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순천향대구미병원은 △침술, 뜸 등 한방진료와 △초음파.심전도.물리치료 등 검진진료 및 처방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와 장수사진 촬영, 농촌 현장 규제 개선을 위한 생활법률 상담, 이·미용 봉사 등도 실시했으며, 순천향대구미병원 의료진은 농촌 노인들의 건강검진과 전문의들의 진료, 물리치료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도 진행했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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