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시장 시민 간담회
장세용 구미시장이 17일 옥성면, 무을면 등 읍면지역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 시민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구미의 미래와 변화’를 이끄는 만남의 장이 기대된다.
장 시장은 취임 후 시민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구미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구미의 르네상스’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구미의 미래와 변화’를 이끄는 만남의 장이 기대된다.
장 시장은 취임 후 시민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새로운 구미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구미의 르네상스’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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