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청·경찰 협력 ‘학폭 안전망’ 구축
교육지청·경찰 협력 ‘학폭 안전망’ 구축
  • 승인 2018.07.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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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청-경찰서 협의회
방학기간 교외지도 논의도
경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영덕교육지원청 소회실에서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경찰서 간 상설협의체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격의 없는 소통으로 교육지원청과 경찰서의 상호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촘촘한 학교폭력 안전망을 구축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지원과장, 생활지도 업무 담당 장학사,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영덕경찰서에서는 생활안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계 계장, 학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지도방안 및 여름방학을 대비한 합동 교외생활지도와 순찰 활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밖에도 2018학년도에 발생한 학교폭력현황 분석 및 사안 처리,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등에 관해서도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승수 교육청 교육지원과장은 “상설 협의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생생횔 지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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