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저 vs 세일…2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맞대결
셔저 vs 세일…2년 연속 올스타전 선발 맞대결
  • 승인 2018.07.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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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이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동시에 2년 연속 같은 투수를 선발로 내보낸 건, 1939∼1940년 이후 70년 만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스타전은 18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다.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은 셔저를 선발로 택했다.

셔저는 올 시즌 전반기에 12승 5패 평균자책점 2.40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다.

A.J. 힌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세일을 아메리칸리그 선발로 내세웠다.

세일은 10승 4패 평균자책점 2.23으로 호투하며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세일은 2016년에도 올스타전 선발로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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